라온버드의
새로운 AI 활용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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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높은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
라온버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온버드는 AI 원천 기술들을 연구 개발하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도메인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 AutoML, 합성데이터셋 생성
등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석제범, IITP)은 지난 7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년도 AI(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의 4개 우승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교·대학교·스타트업 등 총 121개 팀, 617명이 참가했다.
12일 대회에서는 12개 우수 팀과 각 트랙별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
딥러닝 프레임워크 개발사 라온버드는 누구나 쉽게 딥러닝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라온에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파고에서 활용된 기술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회사나 기관들에서 딥러닝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일, 창업한 지 6년 된 인공지능(AI) 벤처기업 ‘라온버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하드웨어 기업 ‘엔비디아’에서 AI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툴(tool)인 AI 워크프레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최초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업계에서 ‘수아’는 텐서플로나 카페보다 성능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라온버드는 여러 대기업과 함께 수아를 이용한 AI 적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11.19 원문보기